▲남한산성 둘레길에 걸린 (글자오류) 현수막 모습 - 김금호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관리·홍보하는 기관의 공식 현수막에 심각한 글자 오류가 방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남한산성 북문에서 동문으로 연결되어있는 둘레길에 사진과같은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26일 찾아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인근 둘레길은 맷돼지 출물주의라는 잘못(틀린글자)인쇄된 현수막을 26년3월부터 현재까지 틀린글자로 게시되어 있었다.
제작 및 검수과정에서 아무도 바로잡지 않은점,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의 행정소홀및 예산낭비로 볼수있다.
외국인과 시도민이 많이찾는 대표적 세계유산공간에서 일어난 기본적 실수라 볼수있다.
현장에서 만난 방문객 k씨는 글자가 틀린 현수막을 그대로 게시했다는것에 황당하다 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관계자는 오타를 인정하고 빠른시일에 철거하여 "멧돼지 출몰주의"라고 다시게시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