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폭염 취약계층 쿨(Cool) 회복지원 프로젝트」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취약계층 쿨(Cool) 회복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폭염과 화재(노후주택 전기·가스 설비 등)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 선정을 완료한 성남소방서는 기초생활수급 대상 2가구를 방문해 안전진단과 회복지원 물품 배부를 실시했다. 특히 이 중 한 가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기·가스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벌여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 및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가구당 쿨 회복지원 물품(선풍기 1, 냉감패드 1, 멀티탭 2) 배부 및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 단독경보형 감지기 2) 설치 ▲폭염 취약가구 환경정리 및 소방안전교육 병행 등이 포함됐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만큼,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별 안전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